옹달샘미술관, 개관 기념 초대전 '故김두엽: 기쁜 우리 푸른 날' 개최

'그림 그리는 할머니, 김두엽 작가' 대규모 회고전
숲속에 자리한 옹달샘미술관의 자연 치유에너지와 맞닿은 작품 70여 점 전시
평범한 농촌의 일상을 전통 한국적 미감으로 승화
주관적인 색채와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관찰이 도시인에게 공감대 형성

2025.06.18 1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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