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명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화려한 춤의 성찬"... 제20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개최

미국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에서 활약하는 해외 무용수 등 50여명 출연

20주년 기념 특별공연, 2개의 월드 프레미어 포함, 국내 초연 작품 5개

2001년 1회... 2023년 20회, 120여명의 해외 한국 무용수 초청, 100여 개의 작품 국내 초연

현역 때 오지 못했던 댄싱9의 스타 최수진, ‘다시 만나고 싶은 스타’로 12년 만에 소원 풀어

역대 예술감독 김용걸 조주현 허용순 초청, 세계 초연 포함 대표 안무 작품 공연

재독 안무가 허용순, 2001년에 무용수로 출연, 20년 만에 예술감독으로 복귀 60세에 신작 안무에 출연까지 뜨거운 열정

커튼콜을 한 편의 작품처럼 공연, 20주년 기념 50여명 출연자 모두 참여

20주년 축하 라벨의 <볼레로> 36명 댄서들이 출연하는 메머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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