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문성, 스크린 X 브라운관 종횡무진! 이번엔 연극!

‘심청전을 짓다’로 관객과 만남

2022.04.27 16:42:07
스팸방지
0 / 300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SK허브 101동 309호 | TEL : 02-564-0034 | FAX : 02-557-8945 등록번호 : 서울아03363 | 등록일자 : 2014년10월10일 | 발행일자 : 2018년06월01일 발행인 : 조정일 | 편집인 : 김영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