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춘향', 봄의 정점, 예측 불허의 사랑을 노래하다

소리 본연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
국립무용단 무용수 새롭게 합류, 흥겨운 춤사위 더해
이소연×김준수‧김우정×김수인, 두 춘향-몽룡의 앙상블

2022.04.14 1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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