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가수 윤미래, '제미니' 두 번째 시리즈

  • 등록 2018.06.28 22: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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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뮤직 퀸' R&B 힙합 가수 '윤미래'가 7월5일 새 정규 앨범 '제미니(Gemini2)'를 발표한다.

윤미래가 16년 만에 선보이는 '제미니'의 두 번째 시리즈 앨범이다.

 

'메모리스' '메디테이션' '끝없는 바다 저편에' 등이 수록된 2002년작 '제미니'는 명반으로 손꼽힌다.

 

힙합 뮤직을 토대로 한 블랙뮤직의 다양한 장르 12개 트랙이 실린다.

앞서 윤미래는 이번 앨범 발매 전 프리퀄 형태의 곡 '노 그래비티(No Gravity)'에 이어 강렬한 힙합 트랙 '가위바위보'를 선공개했다.  

 

소속사 필굿뮤직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애절한 표현력으로 힙합, R&B, 발라드 등 장르를 넘나든 만큼 다양한 음악 스펙트럼이 담길 전망"이라고 전했다.

 

그간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성숙한 음악을 준비했다.

7월14~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콘서트 '윤미래'도 연다.

 

솔로 콘서트는 12년 만이다. 윤미래는 이번 음반으로 오랜만에 음악순위 프로그램에도 나온다. 

김영일 news123@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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