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원' 지휘자, EBS 라디오"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에 출연

  • 등록 2021.03.31 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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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윤학원' 지휘자 60년 외길.. 대한민국 합창계의 대부

EBS 라디오"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 라디오<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연출 정정화, 박정보)에 대한민국 클래식계의 거장들의 응원과 함께 출연이 이어지고 있다.[문화저널코리아]

 

그 첫 순서로 3월 31일, 수요일 오전 11시 대한민국 합창계의 대부 윤학원 지휘자(중앙대 명예교수)가 출연한다,

 

윤학원은 1962년 인천문화원어린이합창단 지휘를 시작으로 30년 넘게 선명회어린이합창단을 이끌었고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 등 여러 악단을 지휘한 한국 합창 지휘의 거장이다. 중앙대 음대 학장도 역임했다.

 

지휘자 윤학원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는 ‘한국 합창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지휘자’라는 것이다. 선명회어린이합창단 지휘자로 재임시 국내에서는 최초로 세계경연대회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60여년을 오직 합창지휘라는 외길을 걸어온 그는 합창이란 다양한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내서 완성되는 아름다운 예술이라며, 합창 사랑의 마음을 드러내보였다.

 

현재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인 윤학원 지휘자는 한국합창지휘자아카데미 원장, 윤학원코랄 단장 겸 지휘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월 31일 수요일 오전 11시 EBS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을 윤학원 지휘자는 시중에서 듣기어려운 합창 음반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합창계를 이끌어온 윤학원 지휘자에게 합창 사랑과 열정은 물론 인생의 고비들을 넘어서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지혜도 들을 수 있다.

 

EBS FM<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클래식을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게 하는 입문 프로그램으로 오전 11시부터 1시간동안 매일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EBS 관계자는 “10년만에 신설하는 클래식 방송인 만큼 대중들에게 신선하고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로 기대가 크다”고 제작의도를 밝혔다.

 

31일, 대한민국 합창계의 대부 윤학원 지휘자(중앙대 명예교수 의 출연에 이어서 바이올린 이경선(서울대 교수), 피아노 김정원, 바리톤 고성현(한양대 교수), 트럼펫 안희찬(전 추계예대 교수), 한은(클래식 기타), 첼로 양성원(연세대 교수)등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출연이 이어져서 더욱 큰 화제를 모은다.

 

EBS 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은 매일 오전 11시, EBS FM(수도권 기준 104.5MHz),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 등을 통해 들을 수 있다 

김영일 news123@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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