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옹', 2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 전격 오픈!

  • 등록 2024.04.27 07: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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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극장가에 신드롬을 일으킨 마스터피스

문화저널코리아 조성구 기자 | 전설이 된 킬러와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마스터피스 '레옹'이 재개봉 일주일만에 관객수 15,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2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를 오픈했다.

 

고독한 킬러 ‘레옹’(장 르노)과 단 한 번도 사랑받아 본 적 없는 소녀 ‘마틸다’(나탈리 포트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레옹'이 '범죄도시4''쿵푸팬더4' 등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신작들 사이에서도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안착, 재개봉 누적 관객수 15,000명을 돌파한 가운데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2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를 확정했다.

 

2주차 현장 증정 이벤트는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스페셜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로, 영화를 관람한 당일에만 포스터를 받을 수 있는 만큼 관객들의 앞다툰 특전 수령 레이스가 예상된다. ‘스페셜 포스터’는 첫 킬러 실무에 나선 ‘마틸다’와 그런 그녀를 지켜보는 ‘레옹’의 모습을 담았다.

 

한 쌍으로 맞춘 듯한 비니를 착용한 두 사람의 모습은 둘 사이의 유대감을 드러내고, 이는 ‘레옹’과 ‘마틸다’의 이야기를 사랑해 온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시 한번 극장가에 ‘레옹’ 신드롬을 일으키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레옹'은 전국 메가박스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성구 news123@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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