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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기자 = 5월 15일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공식 기자간담회>
가 대학로 씨어터카페에서 11:30~ 13:30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공식 기자간담회에서는 많은 분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기자간담회 진행은 오태근 조직위원장, 박장렬 예술감독, 지춘성 집행위원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본선경연 16작품, 네트워킹 페스티벌 12작품, 초청공연 3작품, 다양한 야외프로그램과 남북교류 등 학술세미나까지. 올해 대한민국연극제의 '58가지'의 전체 프로그램을 공개 하였습니다.
내부 참석자는 오태근 조직위원장, 박장렬 예술감독, 지춘성 집행위원장, 방지영
운영위원장, 정범철 연출, 정유란 사무국장, 이규린 홍보팀장, 각 지역 대표 연출가 5인(서울, 경기, 강원, 인천,
충북),래퍼 박준호(대한민국연극제 테마송 작사/작곡. 배우 박호산의 아들이자 고등래퍼 출신 래퍼)가 참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