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정의준 기자 | 그룹 'H.O.T' 출신 가수 강타가 데뷔 25주년 기념 신곡을 발매한다.
2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타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데뷔 25주년 프로젝트 두 번째 싱글 '7월의 크리스마스(Christmas in July)'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2021년 버전으로 재탄생된 '그 해 여름 2021(Memories of Summer 2021)'도 들을 수 있다.
강타는 지난 1996년 H.O.T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싱글 '프리징(Freezing)'을 시작으로 데뷔 25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