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다인 기자 | 샤르드 구름앰플이 지난 7일 현대홈쇼핑 2차 앵콜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구름앰플은 무자극(0.00%) 테스트를 완료하여 고함량 제품은 자극적이라는 고정관념을 깬 제품이다.

무자극 테스트와 더불어 미백, 탄력증가 등 12종의 임상테스트를 완료했다. 100%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1제와 91% 수분에센스 2제를 직접 섞어 사용하며, 유효성분이 95.5%이다.
 

이날 방송에서 선보인 ‘구름앰플’은 준비된 더블세트 구성 물량이 전부 소진되었으며, 1차 론칭방송에서 2차 앵콜방송까지 ’20,000 바이알’, 누적매출 2억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대홈쇼핑 간판 뷰티프로그램 ‘톡뷰티’ 박민아 쇼호스트가 생방송으로, 구름앰플 사용법과 꿀팁을 전달하고 소비자들과 직접 더 가깝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샤르드 관계자는 “요즘 클린뷰티 트렌드와 맞는 좋은 성분과 함량, 고객만족도와 재구매율 모두 90% 이상으로 제품력이 입증된 브랜드인 만큼 홈쇼핑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판매로 이어진 것으로 생각된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과 구성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샤르드는 오는 12일 네이버 라이브 기획전을 통해 홈쇼핑 방송을 놓친 소비자들을 위해 깜짝 앵콜특가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