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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은 멈추거나 과거로 회귀하기보다는 미래로 전진하며 살아간다. 미래로 전진한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발전을 미래를 꿈꾸는 게 될 것이다. [문화저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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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적 미래란 인간의 욕망 즉,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성공을 위해 나아간다는 것이다. 어느 날, 자신의 발전적 미래에 누군가가 제동을 건다면, 그 제동이 추악한 행위의 증거라면 인간은 숨겨진 악마의 본성을 드러내어 그 제동을 제거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 아니면, 그 제동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을 것인가? 영화 <장농>의 남자 주인공은 여과없이 악마적 본성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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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대저택의 현관문을 열고 남자가 집 안으로 들어서며 시작된다. 그리고 남자가 현관문을 닫고 집을 나서면 영화는 끝이 난다. 영화는 모노 드라마처럼 남자의 시선으로 전개된다.
영화 '장농' 예고편 https://youtu.be/WTvD1BStFX4
젊고 잘생긴 남자는 큰 성공을 이루었고 세상 누구보다 많이 가졌다. 하지만 어느 날, 사랑하는 여자가 문자 한통으로 이별을 고하자 남자는 예상보다 훨씬 깊고 깊은 절망의 감옥에 갇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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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의 추억을 곱씹으며 술로 실연의 아픔을 떨쳐내려 하지만 결국 나무에다 목을 매단다. 하지만 굳게 닫힌 장농의 문이 열리면서 감추어 둔 인간의 악마적 본성, 순수한 미소 뒤 감춘 인간의 섬뜩한 악마적 미소가 여과없이 드러난다.
‘장농’은 배우 김현중의 첫 영화 작품이다. 배우 김현중은 순수한 미소 뒤 감춘 인간의 악마적 본성을 연기하며 실연의 아픔을 겪는 남자의 섬세한 떨림에서부터 악마적 본성을 드러내는 냉혈한의 모습을 훌륭히 소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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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크랭크업하여 후반작업을 거쳐 국제영화제 출품된 영화 <장농>의 김현중은 미국 켈리포니아의 국제영화제 IIFA에서 2020년 봄 세션, 베스트 연기상 (주연 김현중) Diamond Award를 수상하였다.
또한 Los Angeles Summer Festival에 진출하였고, LAIFFA 경쟁부문에 참여하여 본선 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유럽 “ARFF International Awards”에 공식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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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과 감독은 호주영화 ‘포 겟미 낫’ ‘파스트 디 아워’ 과 ‘경계인’ 등의 작품을 연출하고 상업 뮤지컬 연출가로도 활동하는 김시우 감독이 맡았으며, ㈜나인테일즈 코리아(대표 박영민)가 제작하였다.
또한 나인테일즈 코리아는 차기작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이면을 다룬 장편영화 ‘악에 바쳐’와 상업 뮤지컬 영화 ‘엠페라’의 제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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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중이 주연으로 열연, 인간의 순수한 미소 뒤 숨겨진 악마의 본성을 다룬 ‘장농’은 2021년 2월 18일 개봉, 네이버 시리즈, Wavve, Yes24, 씨네 폭스, 구글, 티빙 그리고 IP TV(KT, SK, LG, 홈초이스)에서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