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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고아라와 이재욱이 새로운 청춘 로코 탄생을 알린다. [문화저널코리아]
KBS 2TV 수목극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고아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이재욱)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다.
구라라는 인생의 역변을 맞은 피아니스트다. 하루 아침에 빈털터리 신세가 되고, 돈 한 푼 없어도 좌절이란 없다. 선우준은 시크하지만 따뜻하고 자유로운 영혼이다. 이렇다 할 꿈도 목표도 없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간다.
고아라는 "로코에 처음 도전하게 돼 설렌다"며 "매력적이고 특색있는 작품으로 인사하게 돼 기대된다. 시청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재욱은 "시놉시스를 읽으면서 선우준이 궁금해졌다. 거칠어 보이지만 섬세하고, 차가울 것 같지만 따스한 상반된 모습이 공존한다"며 "신인으로서 가질 수 있는 큰 행운이기에 후회 없는 작품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 시청자들의 일상에도 따스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2016) '나쁜 가족들'(2017)과 '최고의 이혼'(2018)을 공동 연출한 김민경 PD가 만든다. '쇼핑왕 루이'(2016) '내 뒤에 테리우스'(2018)의 오지영 작가가 집필하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