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티스트 TOP 10

  • 등록 2019.02.27 21: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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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수 최초 국제음반산업협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한국 가수 최초로 국제음반산업협회(IFPI)에서 선정한 '글로벌 아티스트 톱 10'에 올랐다. 

 

26일(현지시간) 국제음반산업협회가 홈페이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18)'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에서 영어가 아닌 외국어 앨범으로는 유일하게 톱 10에 올랐다.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는 국제음반산업협회가 매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실물 앨범 판매량을 비롯해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리밍 수치를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2위로 처음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2018년 5월과 8월 각각 발표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뒀다"며 "방탄소년단은 아미(ARMY)로 일컬어지는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고 K팝을 글로벌 무대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 1위는 드레이크가 차지했다. 3위 에드 시런, 4위 포스트 말론, 5위 에미넴, 6위 퀸, 7위 이매진 드래곤스, 8위 아리아나 그란데, 9위 레이디 가가, 10위 브루노 마스가 뒤를 이었다.  

 

 

조정일 cjk@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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